Photo Story/원빈&예빈 197

말아 뭐하니? ( 안성 팜랜드 )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예빈이표정이 걱정반 신기함 반 이다보니 입이 나오네 ^^......촬영 일로 안성 팜랜드 가면서 아내와 예빈이 함께 갔다왔습니다.촬영 마치고 팜랜드 구경하고 천안 친구 만나고 왔네요.팜랜드는 말, 소 그기고 양등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데아이들은 무척 좋아합니다. P.S - 지난 금요일 부터 주말 동안 일이 만나서 일단 한장만 투척~~

예빈이랑 엄마랑 놀이터에서 놀았지요~

일요일엔 가족 모두 스튜디오 놀러 와서 근처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다 같이 집에 간답니다.예빈 이도 매우 좋아라 하고 사람도 거의 없어 사진 찍으며 놀기에 참 좋습니다. 복정동에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적응하다 보니 복정동도 참 좋은 것 같아요.밤에 대학생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떠드는 건 대학가라 어쩔 수 없지만낮에는 조용하니 거리도 깨끗하고 공원도 많고 야외 촬영하기도 좋고 여러 가지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