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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동생이 집에 왔네요!!!

교회 구역 식구이자 같은 빌라에 사시는 현수 엄마가 산후 조리원을 졸업하시고 집으로 오셨답니다. 물론 혼자 온 것이 아닌 현수(첫째) 동생과 함께~~ 그래서 오늘 갓난 아기 구경 갔다 왔습니다. 이쁜 얼굴에 열꽃이 활짝(?) 펴서... 좀 걱정입니다. 구경가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너무 귀엽네요! 아직 이름도 없답니다. ( 엄마는 이름 고민 중.... ) 첫째 현수와 무척.....^.^; 엄마가 아가 발가락으로 이런 장난을...^.^; 손이 정말 작답니다.

Pentax K-m Preview

펜탁스 바디중 가장 작은 엔트리급 DSLR인 'K-m'의 리뷰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K200D로도 충분할 듯 한데 더 아래 사양입니다. 펜탁스에는 풀프레임 바디를 출시하는 것 보다는 엔트리급 바디를 출시하여 더 많은 판매 수익을 노리는 듯 합니다. 실제로 풀프레임 바디 하나 팔릴때 보급기는 수백대가 팔린다고 합니다. 펜탁스에서는 보급기 팔아서 풀프레임 바디 만들 자금 마련하나봅니다...^.^; K-m 은 기존 K200D 보다 아래급이며 'm'은 '미니' 또는 '마이크로'를 뜻한다고 하며 APS-C 센서(크롭바디)를 사용한 DSLR 중 세상에서 가장 작다고 합니다. [아래는 기존 k200d 와의 사양 비교입니다.] Pentax K-m Pentax K200D Body material Plastic, stai..

Review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