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473

반가운 얼굴들...

여러 사람 중에 오랜시간 변함없이 반가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 한명인 태원이~ 오랜 인연도 인연이지만 사는 집도 가깝고 태원이 부모님 부터 동생 진희까지 좋은 인연으로 만나면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라 언제나 반갑고 편한 친구이자 동생들입니다. 이젠 두 아이의 엄마지만 한번 뭉치면 오래전 학창시절의 우리로 돌아가기에 더욱 반가운 얼굴입니다.

웨딩홀에 가면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해 보세요!

간혹 돌잔치 행사장이 웨딩홀과 함께 있는 곳에서는 이렇게 신부 대기실을 이용하여 촬영하면 참 예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웨딩홀이 있는 돌잔치 장소의 스냅 촬영을 부탁 받으시는 경우 조금 일찍 행사 장소에 도착하여 신부 대기실을 찾아보고 행사 담당자에게 사용여부도 문의하여 필히 사용 허가를 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간혹 촬영이 불가능한 곳도 있답니다. 자~ 촬영허가도 받았다면 모든 준비가 끝! 이젠 열심히 촬영하여 예쁜 가족 사진만 남기면 된답니다. ( 스튜디오 부럽지 않은 멋진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