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 여자와 함께! 살짝만 눌러야 하는데 너무 꾹 눌렀어..ㅋㅋ 출근 전 예빈이 그리고 아내와 함께 집 앞 골목에 활짝 핀 꽃 구경하러 나왔답니다.조금 있으면 더 더워지겠지만, 지금이 아이들 사진찍기엔 딱 좋은 것 같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6
거리 그냥 거리 풍경한 참 전에 찍은 사진인데 뭔가 아기자기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이유 그런거 없다. 사진에 이유라는게 있는가... Photo Story/2012 2012.05.25
좀 이른 5월의 캐리비안베이에서!!! 5월이라 조금은 이른 캐리비안베이지만 날씨도 좋아서 야외 물놀이도 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네요.예빈이도 너무 좋아해서 5월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많은데 일이 많아서 사진도 못 올리고 바둥바둥 살고있네요.^^; 저에게 6월은 작업실 이사 문제도 있고 촬영 예약도 많아서이번 여름은 사진으로 뜨겁게 불따는 여름이 될 것 같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0
최고로 사랑하는 우리 조카 원빈이!!! 이젠 다 커버린 조카지만 나에겐 언제나 아장 아장 걸어다니 던 첫째 딸 원빈이!이젠 예빈이의 최고 언니로 활약 중 이랍니다.^^ 5월 좀 이른 캐리비안베이에서~~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0
예빈이 & 와이프~~ 와이프는 셀카를 찍는 건가? 둘이 따로 노는 중... 한 곳을 좀 보자!!! 앗! 개미다~ 뒤에 와이프 표정이...^^ 역시나 개미만 보면...^.^; 개미야 미안해~~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04
거리 사진 없는 보정동 카페거리 창현이와 차한잔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하러 갔던 보정동 카페거리그런데 내 카메라에 담긴 사진에는 거리 사진은 없네요.^^; Photo Story/2012 2012.05.03
아빠 사랑둥이 예빈이!!! 오랜만에 촬영이 없는 날이라 겸사 겸사 처가집 갔다가까운 운동장 나들이 가서 몇장 담았답니다.예빈이가 있어 아빠는 너무 행복해!!! 사진촬영작업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