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0] 색감 적응 중... 빨리 D300에 적응해야 하는데... 사진은 어느정도 원하는 색이 나오는 듯 합니다. 사실 RAW 로 촬영하면 어느 카메라든 원하는 색을 만들기에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문제는 바디 성능에 따른 노이즈나 흔들린 사진이 가장 문제입니다. 어제 오늘 계속 만지작 만지작하는데 기존 K20D 쓰던 버릇때문인지...... 뭔가 어색합니다. 하지만 계속 만지는 것이 가장 빨리 적응하는 길일 듯 합니다. Photo Story/2008,2009 2009.01.03
크리스마스에 갔다온 에버랜드 크리스마스에 우리 부부와 원빈양~ 이렇게 삼총사가 에버랜드 갔다 왔습니다. (사람 무지 많아요~~) 정말 추운 날씨로 인하여 완전무장!!! 원빈양 에버랜드 회원권을 1년연장하는 바람에 곰돌이 모자가 공짜로 생겼습니다. 일단 추우니까 곰돌이 모자는 아내가 쓰고! 에버랜드에서는 거의 동물 모자를 많이 쓰고 다니기에 사람들 뒷모습 보면 참 귀엽습니다. 물론 따뜻하기도 하구요~~~ 우리 원빈양 모자는 '31'에서 아이스크림 케잌 먹고 받은 모자랍니다. 이모자 상당히 인기가 많아서 어떤 아주머님은 저희에게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어보시기도 했다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추위에 참 강합니다. 눈 썰매보다 눈이 더 좋은 원빈양! 이런 표정으로 사진도 찍고!!! 가족이다보니 점점 닮아가나 봅니다.ㅋㅋㅋ 곰돌이 생각 .. Photo Story/원빈&예빈 2009.01.02
원빈양의 태권도 도장 승급심사 중에...^.^ 오늘은 하나뿐인 조카 원빈양 승급 심사를 한다기에 태권도 도장에 갔다왔습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띠가 흰색입니다. 오늘 지나면 노란띠가 된다는...^.^ ( 발차기는 검은띠 아닌가요~ ) 그래도 힘있는 발차기!!!! 우리 원빈양이 힘은 좀 남다르기에 한방에 빠작~ 교회 집사님 아들인 경호도 있네요. ( 낮익은 얼굴들이 참 많았습니다. ) 경호는 주황띠라 그런지 날라서 격파! 검은띠는 달라도 다르더군요. 여러장을 한방에....^.^ 사실 흰띠는 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격파 한번과 동작 몇개 하니 끝나고 나머지는 끝없는 기다림......ㅋㅋㅋ 우리 원빈양이 흰띠 중 가장 크네요. 누구나 태권도는 흰띠 부터 시작하기에... 키 순으로 하면 우리 원빈이는 시작 부터 검은띠 정도 될 듯 한데.. Photo Story/원빈&예빈 2008.12.27
제가 만들어 사용 중인 K20D 바탕화면 입니다. 지금 만들어 사용 중인 바탕화면입니다. 기존에 만들어 사용하던 바탕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좀 밝은 스타일로 만들었습니다. LCD 가 많이 밝은 분들은 눈이 좀.....^.^; - P.S - 파일은 1440 x 900 사이즈의 바탕화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바탕화면 이미지는 압축해서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받아 사용하세요! 일상(日常) 2008.12.22
재미삼아 만든 펜탁스 AD - PENTAX DSLR Photographer 제 서브 카메라인 K100D를 모델로 찍어두었던 사진을 가지고 장난을 좀 쳤습니다. 펜탁스 DSLR로 사진작업을 하시는 분을 찾기란 쉽지 않고 펜탁스 관련 정보도 쉽게 접하기도 힘들고 펜탁스 이미지도 별로 없다보니 직접 재미삼아 만들게 되네요~ 처음엔 바탕화면 만들까 했는데 바탕화면으로 쓰기에는 좀 삼만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광고 배너로~~~ GO! GO! 사진 & 카메라/PENTAX 2008.12.22
웨딩홀에 가면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해 보세요! 간혹 돌잔치 행사장이 웨딩홀과 함께 있는 곳에서는 이렇게 신부 대기실을 이용하여 촬영하면 참 예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웨딩홀이 있는 돌잔치 장소의 스냅 촬영을 부탁 받으시는 경우 조금 일찍 행사 장소에 도착하여 신부 대기실을 찾아보고 행사 담당자에게 사용여부도 문의하여 필히 사용 허가를 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간혹 촬영이 불가능한 곳도 있답니다. 자~ 촬영허가도 받았다면 모든 준비가 끝! 이젠 열심히 촬영하여 예쁜 가족 사진만 남기면 된답니다. ( 스튜디오 부럽지 않은 멋진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 Photo Story/2008,2009 2008.12.16
Pentax K20D 와 오랜만에 번들렌즈 주력으로 사용하는 28-75 렌즈를 잠시 A/S 센터에 보내고 오랜만에 번들 렌즈(18-55)를 마운트하고 이리저리 몇 장 찍어봅니다. 펜탁스 번들렌즈는 우주 최강이라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닌 듯 합니다. 펜탁스 바디에 펜탁스 렌즈를 사용하니 펜탁스 스러운 느낌의 사진을 팍팍 뽑아주네요. Photo Story/2008,2009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