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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예빈이랑 하진이랑!

주일에 예배 드리고 하진이 가족과 율동공원 챠오바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비오는 날이었지만 오랜만에 이쁜이들 사진도 많이 찍고 얘기도 하고 놀았네요.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우리 이쁜 이들을 열심히 따라 다니며 카메라에 담긴 좋은 기억을 대량으로 풀어봅니다.^^ 하진이 가족을 기다리며~~~ 하진이 왔어요!!!! 하진이와 예빈이는 몇 개월 차이가 안 나는 동갑 친구랍니다. 먹을거 다 먹고나니 슬슬 나가려는 예빈이! 탈출 성공! 비가오면 더 신나죠! 하진이 등장!이제 좀 적응하여 예빈이랑 놀기 시작했어요!놀기 시작하면 엄청 신나게 논답니다. 하진이 아빠도 열심히 놀아주고저는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하진이 아빠를 촬영 보조로 쓸까 고민 중입니다. ㅋㅋㅋㅋ 요런 예쁜이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

좀 이른 5월의 캐리비안베이에서!!!

5월이라 조금은 이른 캐리비안베이지만 날씨도 좋아서 야외 물놀이도 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네요.예빈이도 너무 좋아해서 5월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많은데 일이 많아서 사진도 못 올리고 바둥바둥 살고있네요.^^; 저에게 6월은 작업실 이사 문제도 있고 촬영 예약도 많아서이번 여름은 사진으로 뜨겁게 불따는 여름이 될 것 같네요!!!